제주 한림 바다술상 후기|갈치회부터 갈치튀김·갈치조림까지 한 번에

바다술상 2~3인 한상 전체 구성
회, 생선구이, 돔베고기, 튀김과 채소가 한 상에 차려졌습니다.

제주 여행 중 저, 와이프, 장모님 셋이서 바다술상에 다녀왔습니다.

한림 쪽에서 가족끼리 먹을 곳을 찾다가 방문했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세 명 모두 만족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했고, 무엇보다 한 식당에서 회부터 갈치튀김, 구이, 돔베고기, 갈치조림까지 여러 가지 제주 음식을 한꺼번에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밑반찬부터 메인 메뉴까지 전체적으로 맛있었고, 저는 특히 갈치튀김과 처음 먹어본 갈치회가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

바다 바로 앞이라 도착하자마자 제주 느낌이 났어요

제주 한림 바다술상 건물 외관
바다술상 외관 모습입니다.
바다술상 안내판과 돌하르방
바다술상 안내판과 돌하르방, 뒤로 제주 바다가 보입니다.
바다술상 앞 바다와 해상 풍력발전기 풍경
매장 앞 도로 건너편으로 보이는 제주 바다 풍경입니다.

바다술상은 이름 그대로 매장 앞에 바다가 바로 보입니다.

도로 하나만 건너면 바다라서 식사하러 들어가기 전에도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게 되더라고요.

저희가 방문했을 때 날씨도 좋아서 바다색이 정말 예뻤고, 멀리 풍력발전기도 보여서 제주에 와 있다는 느낌이 확실히 났습니다.

주소는 제주시 한림읍 한림해안로 582입니다.

운영 시간은 11:00~22:00, 브레이크타임은 15:00~17:00입니다.

다만 운영시간은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 한 번 확인해보세요!

입구에는 캐치테이블 대기 기기가 있었어요

제주 바다술상 입구 포토존
바다술상 입구에 있는 포토존입니다.
제주 바다술상 입구 캐치테이블 대기 기기
입구에 설치된 캐치테이블 대기 기기입니다.

입구 쪽에는 캐치테이블 대기 기기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사진을 찍었을 때도 화면에 웨이팅 팀 수가 표시되고 있었어요.

주말이나 식사시간에는 대기가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사람이 많이 몰리는 시간에 방문하신다면 미리 확인해보고 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내부는 깔끔했고, 통창으로 보이는 바다가 정말 좋았습니다

바다술상 내부 인테리어와 화분 장식
바다술상 내부의 차분한 인테리어입니다.
바다술상 테이블 기본 세팅
식사 전 깔끔하게 준비된 테이블 세팅입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생각보다 깔끔하고 차분한 분위기입니다.

특히 창가 쪽에서 보는 바다가 좋았어요.

밥 먹으면서 통창 너머로 바다가 보이니까 그냥 식사하러 온 느낌보다 제주 여행 중 한 끼를 제대로 즐기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이 부분은 좋아하실 것 같아요.

통창으로 보이는 바다뷰, 깔끔한 분위기, 가족끼리 외식하기에 정말 좋았습니다.

저희도 셋이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저희는 바다술상 2~3인을 주문했습니다

바다술상 시그니처 메뉴 태블릿
바다술상 2~3인 99,000원과 4~5인 129,000원이 표시된 메뉴판입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 태블릿 메뉴판 기준으로 바다술상 2~3인은 99,000원, 4~5인은 129,000원이었습니다.

저희는 성인 세 명이라 2~3인 메뉴를 주문했어요.

처음에는 세 명이 먹기에 양이 괜찮을까 싶었는데, 실제로 한상이 나오고 나니까 생각보다 종류가 정말 많았습니다.

밑반찬부터 맛있어서 첫인상이 좋았습니다

바다술상 기본찬과 반찬 한상
콩나물, 김치, 가지, 버섯 등 여러 가지 기본찬이 차려졌습니다.

메인 한상이 나오기 전에 밑반찬부터 준비됩니다.

콩나물, 김치, 가지, 버섯 등 여러 가지 반찬이 나왔는데요.

개인적으로는 밑반찬부터 맛있었습니다.

메인이 푸짐한 식당은 기본찬이 그냥 구색 맞추기처럼 느껴질 때도 있는데, 여기는 반찬도 하나씩 계속 손이 갔어요.

식사 후 다른 방문자분들 후기도 찾아보니 표고버섯 등 밑반찬을 맛있게 먹었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저희 가족도 비슷하게 느꼈습니다.

와이프랑 장모님도 반찬을 잘 드셔서 메인 나오기 전부터 분위기가 좋았어요.

바다술상 한상이 나오면 일단 사진부터 찍게 됩니다

바다술상 2~3인 한상 다른 각도
여러 종류의 제주 음식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었던 2~3인 바다술상입니다.

메인 한상이 나오는데 처음 봤을 때 생각보다 훨씬 푸짐했습니다.

회, 구이, 고기, 튀김, 무침까지 한 상 안에 정말 여러 음식이 같이 나와요.

저희가 먹은 구성에는 갈치회, 광어회, 참돔회 같은 회 종류와 옥돔구이, 돔베고기, 갈치튀김, 마지막 갈치조림까지 다양하게 나왔습니다.

식사하고 다른 후기들도 찾아보니 비슷하게 갈치회, 광어회, 참돔회, 옥돔구이, 돔베고기, 마지막 순살갈치조림까지 먹었다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물론 그날그날 구성은 달라질 수 있겠지만, 저희가 먹은 날도 여러 가지 제주 음식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다는 점은 확실히 좋았습니다.

갈치회는 여기서 처음 먹어봤는데 저는 맛있었어요

바다술상 회류 메뉴 태블릿 첫 화면
고등어 갈치 막회 세트와 비빔 막회 등 회류 메뉴가 보입니다.
바다술상 회류 메뉴 태블릿 두 번째 화면
광어회, 참돔회, 갈치회 등 회류 메뉴가 보입니다.

저는 갈치회를 여기서 처음 먹어봤습니다.

갈치는 제주에서 구이나 조림으로는 여러 번 먹어봤는데, 회로 먹는 건 처음이라 조금 궁금했어요.

막상 먹어보니까 저는 맛있었습니다.

광어나 참돔처럼 익숙한 회랑 같이 먹으니까 비교해보는 재미도 있었고, 갈치회는 확실히 제주에 와서 새로운 걸 하나 먹어봤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다른 후기에서도 갈치회를 인상적으로 먹었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저도 충분히 공감됐습니다.

처음 드시는 분이라면 한 번쯤 도전해볼 만한 것 같아요.

광어회, 참돔회도 같이 나와서 회 종류가 다양했습니다

갈치회만 나오는 게 아니라 광어회, 참돔회 등 여러 종류의 회가 같이 나왔습니다.

가족끼리 여행하면 누구는 회를 좋아하고, 누구는 구이나 고기를 더 좋아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여기는 한상 안에 여러 메뉴가 같이 있어서 취향이 조금씩 달라도 골라 먹기 좋았습니다.

제가 바다술상을 좋게 본 이유 중 하나도 바로 이 부분이에요.

한 식당에서 여러 가지 제주 음식을 동시에 먹을 수 있다는 것.

여행 중에 식당을 여러 군데 따로 찾아다니지 않아도 된다는 게 생각보다 편했습니다.

옥돔구이와 돔베고기까지 같이 나옵니다

회만 많이 나오는 한상은 아니었습니다.

큼직한 옥돔구이도 나오고, 돔베고기도 함께 나왔어요.

회를 먹다가 생선구이도 먹고, 중간에는 돔베고기도 먹으니까 같은 맛이 계속 이어지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다른 방문자분들 후기에서도 옥돔구이와 돔베고기가 함께 나온다는 내용을 많이 봤는데, 실제로 먹어보니 가족 단위로 방문하기 좋은 이유를 알 것 같았어요.

갈치튀김은 다른 제주 식당보다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번 한상에서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 음식 중 하나가 갈치튀김이었습니다.

제주 여행하면서 다른 식당에서도 갈치튀김을 몇 번 먹어봤는데, 제 기준에서는 바다술상 갈치튀김이 더 마음에 들었어요.

겉은 바삭한데 안쪽 갈치살은 촉촉했습니다.

튀김옷만 바삭하고 생선살이 퍽퍽한 느낌이 아니라, 한입 먹었을 때 겉과 속의 식감 차이가 확실했습니다.

이건 다시 가도 또 먹고 싶은 메뉴예요.

비빔 막회 스타일 메뉴도 있어서 또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한쪽에는 붉은 양념과 채소 위에 회가 올라간 메뉴도 같이 나왔습니다.

그냥 회만 먹는 것과는 다르게 채소와 양념을 같이 먹으니까 또 다른 느낌이었어요.

메뉴 구성이 한 가지 방식으로만 이어지는 게 아니라, 회를 먹다가 무침도 먹고 구이도 먹고 튀김도 먹으니까 끝까지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마지막에는 갈치조림까지 나왔습니다

바다술상 마지막 갈치조림
한상의 마지막에 나온 갈치조림입니다.

한상을 어느 정도 먹고 나면 마지막에 갈치조림도 나옵니다.

앞에서 갈치회도 먹고, 갈치튀김도 먹었는데 마지막에는 갈치조림까지 나오니까 갈치를 여러 방식으로 먹어볼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회는 담백하게 먹고, 튀김은 바삭하게 먹고, 마지막에는 양념이 진한 갈치조림을 먹으니 한 끼가 마무리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다른 방문 후기에서도 마지막에 순살갈치조림이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저희가 먹었을 때도 갈치조림이 마지막에 나왔습니다.

그래서 다 먹고 나면 단순히 회 한 상을 먹었다기보다는 제주 음식을 여러 가지 방식으로 한 번에 먹은 느낌이 더 강했습니다.

저, 와이프, 장모님 셋 다 만족했습니다

저희 세 명은 전반적으로 모두 만족했어요.

우선 제가 느끼기에는 직원분들이 친절했습니다.

관광객이 많이 찾는 식당이라 정신없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저희가 식사할 때는 편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좋았던 건 역시 한 식당에서 음식 종류를 정말 다양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갈치회, 광어회, 참돔회, 옥돔구이, 돔베고기, 갈치튀김, 갈치조림까지 한 자리에서 먹을 수 있으니까 가족여행 중 메뉴 고르기도 편했어요.

밑반찬도 맛있었고, 메인 음식들도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저는 갈치튀김이 제일 기억에 남았고, 처음 먹어본 갈치회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른 후기들도 찾아보니 비슷하게 느낀 분들이 많았습니다

식사하고 나서 다른 방문자분들의 블로그 후기나 리뷰도 찾아봤습니다.

갈치회, 광어회, 참돔회, 옥돔구이, 돔베고기, 마지막 갈치조림까지 다양하게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었고, 기본찬이 맛있었다는 후기도 있었습니다.

또 바다술상이라는 이름처럼 여러 제주 음식을 한상에서 먹을 수 있다는 점, 그리고 통창으로 보이는 바다뷰를 좋게 봤다는 후기도 볼 수 있었어요.

저희 가족이 실제로 방문했을 때 느낀 점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특히 가족끼리 여러 메뉴를 조금씩 먹고 싶을 때는 이런 구성이 확실히 편한 것 같아요.

가족끼리 제주 한림에서 식사한다면 다시 생각날 것 같아요

바다술상은 한 가지 음식만 깊게 파는 식당이라기보다는 제주에서 먹고 싶은 음식들을 한 상에 모아놓은 곳에 가까웠습니다.

회 좋아하는 사람도 먹을 게 있고, 고기 좋아하는 사람도 먹을 게 있고, 갈치구이나 튀김, 조림을 좋아하는 사람도 만족할 수 있는 구성입니다.

저희처럼 가족 셋이 함께 여행한다면 메뉴 고르기 편하고, 바다 보면서 식사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저희 가족 기준으로는 만족도가 꽤 높았고, 한림 쪽에서 여러 제주 음식을 한 번에 먹고 싶을 때 다시 생각날 것 같습니다.

방문 정보

  • 상호: 바다술상
  • 주소: 제주 제주시 한림읍 한림해안로 582
  • 주문 메뉴: 바다술상 2~3인
  • 방문 당시 가격: 99,000원
  • 방문 인원: 성인 3명
  • 영업시간: 11:00~22:00
  •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특징: 바다뷰, 캐치테이블 대기, 다양한 제주 음식 한상

운영시간이나 가격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에 한 번 확인해보세요!

한 줄 후기

저, 와이프, 장모님 셋 다 만족했던 곳. 갈치회부터 옥돔구이, 돔베고기, 갈치튀김, 갈치조림까지 한 곳에서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고, 특히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했던 갈치튀김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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